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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국에 '새해 선물' 도발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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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경고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관련해 미국이 실시간 북한의 움직임을 체크하는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북한이 시기를 늦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새해 신년사 이후 도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은 핵실험보다는 미국 연안을 겨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한, 미 연합군사훈련 중단 등 북한의 환심을 사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였으나 실패로 돌아갔다는 지적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시리아 미군 철수와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은 ‘종이호랑이’라는 그의 특징을 입증했다”면서 결정적 순간에는 발을 뺄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이 도발을 감행하더라도 미국이 군사적 카드를 꺼낼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대신, 대북 제재의 강도 높은 이행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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