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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센서스국 발표…버지니아주 8만9천명, 메릴랜드주 5만8천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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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지역의 경우 총 한인 인구가 15만3,030명으로 버지니아 8만8976명, 메릴랜드 5만8,474명, 워싱턴 DC 3,721명, 웨스트버지니아 1,859명 순으로 한인이 거주해, 시카고 지역 한인인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에 거주하는 한인 인구가 총 184만2,251명(혼혈 포함)으로 공식 집계됐다. 한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의 한인 인구는 54만명 선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번 자료에서 미 전역의 비혼혈 한인 인구는 145만5,845명, 혼혈 한인은 전체 한인의 21%에 달하는 38만6,417명으로 집계됐다. 

한인 5명중 1명이 혼혈로 조사된 셈이다. 워싱턴 지역 또한 약 18.9%에 달하는 2만8,867명이 혼혈 한인으로 조사됐다.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 주는 54만명으로 집계됐고, 이어 뉴욕주(약 14만2,000명), 뉴저지(약 10만5,000명), 텍사스(약 9만8,000명), 버지니아(약 8만9,000명), 워싱턴(약 8만8,000명), 일리노이(약 7만명), 조지아(약 6만9,000명) 순으로 한인 인구가 많았다.

한편 매년 10년마다 실시되는 인구센서스에서 한인인구는 타 아시안 커뮤니티에 비해 인구가 거의 증가하지 않아, 한인 이민자수가  정체될 것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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