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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국의 담배 구입 연령을 21세 이상으로 상향하는 법이 시행에 돌입했다.

연방 식품의약청(FDA)는 웹사이트를 통해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담배 구입 연령 상향법의 시행이 시작됐다”며 “이에 따라 전국 소매점에서 21세 미만에게 일반 담배 및 전자 담배 등 담배 제품 일체를 판매하는 것은 위법”이라고 공표했다.
연방의회는 지난 19일 담배 구입 연령 상한법을 통과시켰으며 이를 트럼프 대통령이 즉시 서명하면서 입법이 확정됐다. FDA의 이번 시행 발표로 전국 소매점에서는 21세 이상에게만 담배를 판매할 수 있다. 
뉴욕, 뉴저지주의 경우 연방법 시행 이전부터 담배 제품 구입 연령을 21세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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