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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매년 23만~24만명의 암 환자가 새로 발생했다. 남자는 위암-폐암-대장암 -전립선암-간암-갑상선암 순으로 환자가 많다. 여자는 유방암-갑상선암-대장암-위암-폐암-간암 순이다.

한국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약 35.5%에 달한다. 
음식 섭취로 생기는 대표적인 암이 위암과 대장암이다. 
육류 섭취가 늘면서 2위 대장암(2만 8111명)이 1위 위암(2만 9685 명)보다 많이 생길 기세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 따르면 암 사망의 30%는 흡연, 30%는 음식 등 식이요인, 10-25%는 만성감염에서 비롯된다. 
그밖에 직업, 유전, 음주, 생식요인 및 호르몬, 방사선, 환경오염 등이다.
섭취하는 칼로리의 총량이 크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성이 커진다. 소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색 고기는 대부분 지방 함유량이 많아 칼로리가 높을 뿐 아니라 튀기거나 불에 직접 굽는 요리법이 발암물질을 생성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밤에 출출하다고 야식으로 튀김 고기를 자주 먹으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여기에 늦은 밤 음주, 흡연까지 하면 건강에 더욱 해롭다. 
비만은 대장암 뿐 아니라 최악의 암으로 꼽히는 췌장암의 위험도 높인다.
우리 몸은 리듬이 있어야 한다. 먹을 때 먹고, 쉴 때 쉬는 것이 좋다. 주로 낮에 먹고 밤에 쉬는 주행성 식습관이 좋다. 
새해엔 이른 저녁 후 물 외에는 먹지 않는 식생활을 실천해 보자. 
야식을 많이 하던 사람은 자연스레 다이어트가 될 것이고, 체중이 줄지 않더라도 몸이 건강해진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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