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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수록 악영향은 더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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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과 설탕을 줄이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면 정신건강과 인지기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고텐버그대 연구팀은 수십 개의 연구에서 나온 결과를 토대로 식습관이 정신건강과 인지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방과 설탕은 ADHD(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우울증, 불안감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음식으로 좋은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면 뇌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화학물질도 생성되지 않는다"며 "지방, 설탕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은 기분을 변화시키는 호르몬을 생성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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