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11413.jpg

 

미국내 대부분의 주들이 새해들어 최저임금이 시간당 15달러로 인상된 가운데 위반업제들이 당국으로부터 벌금폭탄을 맞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패사디나에서는 유명 제과점 C사가 최저임금과 오버타임 등 노동법을 준수하지 않고 영업하고 있는 사실이 적발돼, 8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됐다.
각 주 및 연방 노동청과 지역 검찰은 노동법 위반 사업체 대상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통해 임금체불 및 불공정 행위를 고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마켓, 식당, 주유소, 편의점 등 다양한 소규모 영세업체들이 바뀐 최저임금 적용을 미루거나 오버타임을 미지급하는 사례가 많아 한인 업체들에 대한 시 정부와 노동당국의 불시 단속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80세 펠로시, 美하원의장 2년 더...바이든 대통령 당선자는 78세

    80세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제117대 미 의회에서 하원의장으로 재추대 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1942년생으로 78세인 것을 감안하면 민주당 정권은 ‘초고령 지도부’로 꾸려 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으로 이뤄...
    Date2020.11.25 Views6923
    Read More
  2. 미국의 10월 실업률 6.9%…일자리도 예상보다 큰폭 증가

    일자리 64만개 증가로 전망치 상회…코로나 확산과 추가부양 난항이 변수 미국의 지난달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노동부는 10월 실업률이 전월 7.9%에서 6.9%로 1% 낮아졌다고 밝혔다. 실업률은 지난 2월(3.5%)까지만 해도 1969년 ...
    Date2020.11.10 Views6918
    Read More
  3. 연방이민국, 불법체류자 단속 중단

    코로나 사태로…단속인력, 코로나 사태에 활용 이민자 구치소에 코로나19 확진자 아직 없어 연방 이민국이 불법 이민자 단속 및 추방작전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연방이민국(ICE)은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외국인 추방을 제외하고 나머지 불법이...
    Date2020.03.23 Views6918
    Read More
  4.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주 코로나 환자 100만명 넘었다

    뉴욕·뉴저지·커네티켓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의 2차 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맨하탄 업타운과 스태튼아일랜드, 롱아일랜드 일부는 새로운 제재 지역이 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한 뉴욕시의 ...
    Date2020.11.25 Views6916
    Read More
  5. 한미장학재단 동북부, 장학생 모집

    오는 6월 30일까지…70여명 선발 예정 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이현주)가 미동북부 8개주 고교생,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며 1일부터 오는 6월 30일 자정까지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www.kasf.org)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다...
    Date2020.04.05 Views6912
    Read More
  6. 트럼프 취임후 추방 이민자 40만명

    계속 급증 추세…전과 없는 단순 불체자 46% 트럼프 행정부가 강제 추방한 이민자가 4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강도 높은 이민단속이 지속되면서 매 분기마다 평균 4만명 이상의 이민자들이 추방되고 ...
    Date2018.09.11 Views6907
    Read More
  7. 파우치, 美전역서 코로나19 재확산 경고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러지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미국의 코로나19 사례가 새로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BS 방송에 출연해 “미국에서 신규 감염 건수가 여전히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파우치 소...
    Date2021.03.30 Views6905
    Read More
  8. No Image

    미 국무부 "북한 고립시키기 위해 이집트 원조 중단"

    미국 국무부는 최근 이집트에 대한 경제원조금 9600만 달러를 삭감하고 군사지원금 1억9500만 달러 집행을 보류한 조치가 북한을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시키려는 미 정부의 노력과 연관된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이집트 원조 중단을 전격발표하면서 인권탄압을...
    Date2017.08.27 Views6901
    Read More
  9. 美셰일업체가 뇌관…줄도산땐 미국에 제2 리먼쇼크 온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충격이 커지는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유가 급락 사태까지 겹치면서 세계경제가 혼란에 빠지고 있다. 투자자들은 올 초만 해도 60달러가 넘던 유가가 2개월여 만에 20달러대까지 떨어지자 경기 침체에 대한 공포감에 사로잡혀 주식을 ...
    Date2020.03.15 Views6899
    Read More
  10. 샌더스, 네바다 경선서 압도적 승리

    유색인종 49% 네바다주서 바이든 2.5배 앞서 버니 샌더스 미국 상원의원이 민주당의 대선후보 3차 경선인 네바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압승을 거두며 초반 선두주자 자리를 굳혔다. 반면 ‘다크호스’로 급부상하던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
    Date2020.02.25 Views6899
    Read More
  11. 미국 자살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높아…왜?

    미국 자살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높아…왜?  특히 2000년에서 2017년 사이 15~24세 자살률 현저히 증가 미국의 자살률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2017년 자살률은 1999년 보다 무려 33% 높 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미국의 자살 률은 2차 세계대전 이...
    Date2019.07.09 Views6899
    Read More
  12. 지난 3일간 미국을 흔들었던 범죄 3건의 공통점은 '증오'

    증오범죄 위험수위…증오로 가득찬 용의자 3명, 범죄 저질러 중간선거를 앞둔 가운데 수일 만에 증오범죄 세 건의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CNN 방송은 최근 3일동안 미국 사회를 뒤흔든 범죄 3건의 배후엔 증오로 가득 찬 용의자 3명이 있었다고 보도했...
    Date2018.10.30 Views6899
    Read More
  13. 50차례 '허위신고' 美남성, 징역 20년

    인질사건 허위신고로 무고한 청년 사망케 해 상습적인 허위 신고로 무고한 시민을 죽음에 빠뜨린 미국 남성이 법원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캔자스주 법원은 타일러 배리스(26)에게 20년 징역형을 선고했다. 이 중 허위 신고로 무고한 시민을 사망케 했다...
    Date2019.04.02 Views6895
    Read More
  14. 서류미비자 시민권 허용 이민개혁법 상정

    20만여 한인 등 1100만 불체자 8년 걸쳐 시민권 취득 미사용 영주권 쿼타 450만개 사용 합법이민 대폭 확대 1,100만 불법체류이민자들에게 시민권 취득을 허용하는 내용 등이 담긴 대규모 이민개혁이 본격 추진된다. NBC방송 등에 따르면 연방상원과 하원은 ...
    Date2021.02.23 Views6893
    Read More
  15. 뉴저지주, 야외 공공장소서 6피트 거리두기 못하면 마스크 써야

    머피 주지사 야외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발표 뉴저지주에서 야외 공공장소에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의무화 시행이 발표됐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야외 공공장소에서 6피트 간격 유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
    Date2020.07.10 Views6893
    Read More
  16. '달 착륙' 암스트롱 유가족, 부실치료 병원 합의금 600만불 받아

    '달 착륙' 암스트롱 유가족, 부실치료 병원 합의금 600만불 받아 암스트롱, 7년 전 심장수술 2주 후 사망....유가족 "병원의 부실"주장 두아들이 520만불...형제, 손주 60만불 받아...두번째 부인은 안 받아 50여년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달을 밟은 지...
    Date2019.07.27 Views6893
    Read More
  17. No Image

    美 연방법원, '신규 이민자 건강보험 의무화'시행 중지 명령

    미국에 오려는 이민 희망자들이 건강보험 가입 및 의료비 지불 여력을 증명해야만 영주권을 발급하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합법 이민규제 정책이 법원의 판결로 좌절됐다. 트럼프 행정부가 당초 이 정책을 지난 3일부터 발효시킬 예정이었지만 연방법원이 시행...
    Date2019.12.03 Views6892
    Read More
  18. 흑인 농구선수, 경기도중 한인 여학생 폭행

    가해선수 엄마가 딸에게 “가서 때려!” 외치자 폭력행사 미국 흑인 여학생이 농구경기 도중 한국계 여학생을 폭행하는 모습/인스타그램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청소년 농구경기 중 흑인 선수가 한국계 선수에게 폭력을 행사해 논란이 됐다. ABC7뉴스...
    Date2021.11.14 Views6883
    Read More
  19. '뮬러 특검 기소 1호' 매너포트 4년형

    1심서 47개월형 선고…검찰구형은 20년내외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의 '1호 기소자' 폴 매너포트(69) 전 트럼프 대선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이 1심 판결에서 47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검찰 구...
    Date2019.03.10 Views6881
    Read More
  20. 트럼프, DACA 폐지로 80만 수혜자 추방?

    미언론들, 폐지 가능성에 무게…구제여부 미정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중 불체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존폐 여부를 결정하지만, 폐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중 DACA 프로그램 존폐 ...
    Date2017.08.29 Views687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