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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뉴저지주가 처음으로 대규모 정리해고로 실직 당하는 종업원에게 (명예) 퇴직금 지급을 의무화한 법을 만들었다.

민주당 소속의 필 머피 주지사는 정규직 직원이 100명 이상인 회사가 50명 넘게 실직하는 대규모 정리해고, 공장 폐쇄 등을 실행할 때는 소정의 명예퇴직금을 의무화하는 법에 서명했다.
이 경우 퇴직금은 1년 근무를 1주일 치 급여로 환산해 책정된다. 
10년 근무하다 해고되면 최종 급여의 주급 10주 분이 주어지는 것이다. 
지난해 2019년 어린이 장난감 체인 토이저러스가 문을 닫으면서 뉴저지주에서 2,000여명의 실직자들이 한 푼도 손에 못 쥐고 그냥 실직하게 된 후 문제가 있다고 판단 하게 되어 이런 취지의 법 제정이 요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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