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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경제가 10년째 성장을 계속하고 있지만 미국의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7월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제조업 침체의 원인이 되고 있는 무역장벽은 미·중 무역전쟁에서 비롯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양국이 휴전을 선언했을 때 주식시장은 환호했다. 그러나 이 휴전으로 2020년 글로벌경제가 2017년의 성장 랠리를 재연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세계교역량은 1.6%, 글로벌경제도 2.9%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같이 2020년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은 휴전이 곧 종전은 아니라는 인식에서 비롯한다. 언제든 무역전쟁이 재개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국 정책연구자들이나 경제 전문가들은 가까운 장래에 종전이 가능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휴전은 미·중 무역갈등을 봉합할 뿐이며, 앞으로도 양국 간 기술전쟁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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