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12824.jpg

미국경제가 10년째 성장을 계속하고 있지만 미국의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7월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제조업 침체의 원인이 되고 있는 무역장벽은 미·중 무역전쟁에서 비롯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양국이 휴전을 선언했을 때 주식시장은 환호했다. 그러나 이 휴전으로 2020년 글로벌경제가 2017년의 성장 랠리를 재연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세계교역량은 1.6%, 글로벌경제도 2.9% 성장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같이 2020년에 큰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은 휴전이 곧 종전은 아니라는 인식에서 비롯한다. 언제든 무역전쟁이 재개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국 정책연구자들이나 경제 전문가들은 가까운 장래에 종전이 가능하지 않다고 믿고 있다. 휴전은 미·중 무역갈등을 봉합할 뿐이며, 앞으로도 양국 간 기술전쟁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982 美아시아계 여성, 산책 중 흉기 찔려 사망 file 2021.04.06 7081
981 뉴욕 서류미비자들도 실업수당 받을 가능성…21억불 기금 조성안 file 2021.04.06 5204
980 미국 명문대 경쟁률, 사상 최고로 높아 file 2021.04.13 6161
979 연방대법원 “집에서 하는 성경공부·기도모임 제한 부당” file 2021.04.13 6927
978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여성들 이용한 사기행각 급증 file 2021.04.13 7847
977 뉴저지주, 코로나 피해 세입자 및 주택 소유주 위한 웹사이트 개설 file 2021.04.13 6844
976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 규탄행진 플러싱 개최 file 2021.04.13 7170
975 美정부, 코로나 장례비용 $35,500 지원 file 2021.04.13 6579
974 버지니아 백인경찰 2명, 흑인계 美육군 장교 폭행영상 일파만파 file 2021.04.13 5100
973 미등록 총기(유령총) 단속 강화…바이든, 취임 후 첫 총기 규제 조치 file 2021.04.13 5599
972 美이민국, 졸업 후 현장실습(OPT) 온라인 신청 허용 file 2021.04.19 7035
971 29세 때 방 2개 아파트에서 가상 화폐 거래소 설립 file 2021.04.19 4854
970 이번엔 아시아계에 염산 테러... 뉴욕 CCTV에 담긴 처참한 현장 file 2021.04.20 7520
969 캘리포니아 흑인, 북한계 美10대 여성에 ‘핵 테러리스트’ 폭행 file 2021.04.20 6967
968 美 모든 성인, 나이 제한 없이 백신 접종 file 2021.04.20 6645
967 NJ 소기업 대상 1,500만불 지원 법안 서명 file 2021.04.20 6487
966 실수로 입금된 120만불 빼내 차 구입, 집 계약…美여성 체포 file 2021.04.20 4733
965 “총 소리 들리면 즉시 도망치고 숨어라’ 2021.04.20 7199
964 생전에 자손만 무려 325명... 116세 美최고령 할머니 별세 file 2021.04.20 5621
963 코로나 초기에 뉴욕주민 4분의1 감염 file 2021.04.26 5354
Board Pagination Prev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