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12835.jpg

 

아내를 한인여성으로 둔 ‘한국사위’ 래리 호건 메릴랜드주지사(사진)가 전국에서 가장 인기 높은 주지사로 뽑혔다.

여론조사기관인 곤잘레스사가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전국 주지사 인기순위 2위에 머물렀던 호건 주지사가 찰리 베이커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곤잘레스사는 민주당 텃밭인 메릴랜드에서 공화당 소속 호건 주지사는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성별, 나이에도 상관없이 폭넓은 지지를 얻어 압도적인 직무 수행 지지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호건 주지사의 직무 수행 지지율은 무려 75%에 달했다. 
정당별 지지율에서도 이례적으로 민주당 유권자 73%가 호건을 지지한다고 응답했고 공화당원 77%, 무소속 78%의 강한 지지율을 보였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4062 한국인 교환학생들, 코로나에 발목…유학생들은 기숙소에서 쫓겨나 2020.03.15 7032
4061 한국의 K-9 자주포, '세계 방산시장 중심' 워싱턴D.C. 전시 file 2017.10.10 8389
4060 한국유학생, 美 명문대 교수 '성추행' 폭로 file 2017.11.14 9480
4059 한국어 능통, 중국 강경파, 美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임명 file 2018.10.21 7956
4058 한국산 팽이버섯 먹고 미국인 4명 사망 36명 식중독 file 2020.03.16 7549
4057 한국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불량논란 K진단키트, 문제없다 강조 file 2020.09.28 6693
4056 한국보다 40배 빠른 인터넷 출시? file 2020.11.10 7800
4055 한국계 대니얼 대 킴, 내 여동생도 인종차별 범죄로 피해 고백 file 2021.03.23 7184
4054 한국 대미 로비자금 액수 세계 1위 2018.08.21 8233
4053 한국 김, 미국시장에서 훨훨 난다…11개월간 10억불 수출 file 2020.01.14 7303
4052 한국 '갓'의 매력과 아름다움에…미국인들 "오 마이 갓!" file 2019.09.25 8628
4051 학자금 부채 총액 1조5000억달러 넘어 file 2018.11.30 8073
4050 학자금 대출 또다른 경제 위협 되나 file 2018.08.28 10479
4049 학자금 대출 갚느라 돈 없다…대학 갈 필요 없다는 미국인 급증 2023.09.08 3239
4048 학위도, 경력도 필요없다…미국에 견습생 채용 물결 2024.01.05 2013
4047 학업성적 좋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file 2020.02.29 8043
4046 학비 줄이는 방법? 대학교육 비용 절약하기 다양한 팁 file 2020.01.07 6970
4045 학비 전액 면제!...10억불 통큰 쾌척에 뉴욕의 美의대생들, 벅찬 감격 2024.03.02 1706
4044 학비 부채 5만 달러 까지 지원해 줄 것 file 2019.05.25 7681
4043 학부모 단체 SHSAT 반대 집회 file 2019.04.16 79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