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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이길 사람은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사진 왼쪽) 뿐이다.” “본선 경쟁력을 감안하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사진 오른쪽)이 민주당 후보가 돼야 한다.”

미 집권 공화당과 야당 민주당이 대선후보 경선 일정에 돌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확정적인 공화당과 달리 민주당은 총 11명의 후보 중 샌더스와 바이든 후보가 초박빙 대결을 펼치고 있다. 

한 택시 운전사는 “민주당 경선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두 노장의 경쟁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 양상이다. 

민주당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샌더스 후보는 27%로 26%의 바이든 후보를 1% 앞섰다. 샌더스 후보는 비당원의 참여도 가능한 예비선거가 열리는 뉴햄프셔주에서도 계속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

샌더스 후보는 국가 운용 단일 건강보험제도 ‘메디케어포올’, 대학 무상교육, 부유세 등 강력한 진보 성향 공약을 내걸고 20, 30대 젊은이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전임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의 정책과 유사한 공약으로 백인 중도층을 포섭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당내 경선에서는 샌더스 후보, 본선 경쟁력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좀더 앞선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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