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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문드문 나는 흰머리는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 흰머리는 모낭(머리를 만드는 기관) 속에서 멜라닌 세포를 만드는 세포가 고장 나면 생긴다.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모낭 속 세포 색소 기능을 저하시킨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분비되는 '아드레날린' 또한 흰머리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쥐 실험 연구에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쥐는 백모가 많이 났다.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흰머리는 스트레스가 없어지면 다시 검은색으로 변한다. 양쪽 끝은 검은 머리인데 중간 부분만 흰머리인 모발 가닥이 발견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다만, 흰머리가 많이 난다면 스트레스가 아닌 흰머리 유전자가 원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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