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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미국서 독감으로 6만 1천여명 사망…올해 최악의 독감 시즌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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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를 인용, 이같이 전했다.

이번 시즌 유행하는 독감은 30대의 건강한 성인도 합병증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할 정도로 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성 질환이 있으면 독감 합병증이 나타날 위험이 높다.

뉴욕대학 랭곤 건강센터측은 “우한폐렴 문제가 아니라 미국 독감이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시즌 동안 사망자가 1만 명을 훨씬 넘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불과 12번째 확진자가 나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미국 독감에 대한 공포를 압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CDC는 미국에서 매년 수천명에서 1만 명 정도가 독감으로 사망하며, 올해는 독감으로 가장 많이 사망한 2017-2018년 시즌동안 6만1000명이 사망하고 4500만 명이 감염됐었던 때를 연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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