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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미스 월드 대회에서는 자메이카 국적의 흑인 여성 토니-앤 싱이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싱은 자메이카 세인트토머스에서 출생한 뒤 미국 플로리다 대학에서 심리학과 여성학을 전공하고, 의과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재원이다. 

그는 미스 프랑스, 미스 인도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미스 월드에 앞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는 미스 남아공의 조지비니 툰지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당시 수상 소감으로 "나는 나와 같은 피부색과 머릿결, 생김새를 가진 여성들이 결코 아름답다고 여겨지지 않는 세상에서 자라났다"면서 "오늘로 그러한 생각을 끝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19 미스 USA 대회에서도 흑인 여성으로 재소자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해온 변호사 체슬리 크리스트가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또 '2019 미스 틴 USA'와 지난해 9월 열린 '2019 미스 아메리카' 역시 흑인 여성이 우승을 석권하며 '블랙 파워'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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