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22230.jpg

 

2019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미스 월드 대회에서는 자메이카 국적의 흑인 여성 토니-앤 싱이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싱은 자메이카 세인트토머스에서 출생한 뒤 미국 플로리다 대학에서 심리학과 여성학을 전공하고, 의과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재원이다. 

그는 미스 프랑스, 미스 인도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미스 월드에 앞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는 미스 남아공의 조지비니 툰지가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당시 수상 소감으로 "나는 나와 같은 피부색과 머릿결, 생김새를 가진 여성들이 결코 아름답다고 여겨지지 않는 세상에서 자라났다"면서 "오늘로 그러한 생각을 끝내야 할 때"라고 말했다.
2019 미스 USA 대회에서도 흑인 여성으로 재소자에게 무료 법률 상담을 해온 변호사 체슬리 크리스트가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또 '2019 미스 틴 USA'와 지난해 9월 열린 '2019 미스 아메리카' 역시 흑인 여성이 우승을 석권하며 '블랙 파워'를 보여줬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미주 한인여성이 사상 첫 미국 대사직에 임명됐다

    유리 김 알바니아 대사, 상원서 인준…20년간 국무부 주요 보직 거쳐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여성이 미국의 대사직을 맡게 됐다. 미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는 청문회를 통해 유리 김(사진) 주 알바니아 미국대사 지명자에 대한 인준을 마쳤다. 이에 따라 ...
    Date2019.12.24 Views6205
    Read More
  2. 미전역에서 추방재판 계류중인 한인 무려 7백여명

    이민구치소 포화 상태…한인 및 수감 이민자들 '너무 고통스러워' 이민 구치소에 수감돼 추방절차를 기다리는 한인들이 지난 5월 말 현재 700여 명에 달하고 있으며 이중 캘리포니아에만 250여 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라큐스대 사법정보...
    Date2018.07.21 Views8227
    Read More
  3. 미연합감리교(UMC), 동성애 문제로 탈퇴 급증

    지난 4년간 총 6천개 넘어…상반기만 4천개 탈퇴 지난 4년 동안, 동성애를 둘러싼 분열로 인해 미국 연합감리교회(UMC)를 탈퇴한 교회의 수가 6,182개나 됐다. 이는 2019년 이후 UMC에서 탈퇴한 모든 교회가 포함된 수치이며, 그중 2022년에 1800개 이...
    Date2023.07.15 Views3294
    Read More
  4. 미연방 국제형사 사법대사에 한인 단현명 교수 정식 부임

    노던 일리노이대학에서 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한인교수가 연방 국무부 국제형사 사법대사로 정식 부임했다. 단현명 교수(미국명 모스 단, 사진)는 지난 4월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국제형사 사법대사로 지명된 바 있으며, 미상원은 단 대사의 인준안을 표...
    Date2019.12.28 Views6250
    Read More
  5. 미시간주립대, 성범죄 5억불 배상

    미국 국가대표 체조팀 주치의이자 미시간주립대 교수로 일하면서 수십년간 최소 332명을 성폭행성추행한 것으로 드러난 래리 나사르(54) 사건의 피해자들에게 학교가 배상금 5억달러를 내놓기로 했다. 미시간주립대 이사회는 4억2500만달러는 피해자 배상금으...
    Date2018.05.20 Views7711
    Read More
  6. 미시간주 신설 고교, 첨단 보안설비 갖춰

    미시간주 신설 고교, 첨단 보안설비 갖춰 건축비 5천만불…총기사건 대비 특수설비 설치 미 미시간주에 새로 들어 서는 고교 건물들은 앞으 로 총기사건 발생 시 학생 과 교직원을 모두 보호할 수 있는 특수 보안설비를 갖추 게 될 것이라고 미언론들이 ...
    Date2019.08.24 Views7578
    Read More
  7. 미시간, 미주리, 유타 도 기호용,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

    미시간 주 21세 이상 2.5온스 이하 소지 합법 중간선거의 진짜 승자는 공화당도, 민주당도 아니라 바로 '마리화나'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포브스 등에 따르면 미시간과 미주리, 유타 등 3개 주는 전날 치러진 중간선거에 붙여서 ...
    Date2018.11.10 Views8200
    Read More
  8. 미시간 주립대 총장대행 파면 위기

    부적절한 발언으로 이사회 열려 미시간 스테이트대와 올림픽 체조대표팀 주치의로 있으면서 수백명의 체조선수들을 성폭행성추행한 나사르 사건을 놓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미시간 스테이트대 엥글러 총장대행이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미시간 스테이트대는 이...
    Date2019.01.19 Views9916
    Read More
  9. 미스월드, 미스 유니버스, 美 3대 미인대회 흑인들이 석권

    2019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 미스 월드 대회에서는 자메이카 국적의 흑인 여성 토니-앤 싱이 영예의 왕관을 차지했다. 싱은 자메이카 세인트토머스에서 출생한 뒤 미국 플로리다 대학에서 심리학과 여성학을 전공하고, 의과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재...
    Date2020.02.24 Views6351
    Read More
  10. 미셸 위,'NBA 전설' 아들과 결혼

    미셸 위,'NBA 전설' 아들과 결혼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미주한인여성 미셸 위(30) 선수가 결혼 했다. 미셸 위의 결혼 상대는 미 국프로농구(NBA) 전설 인 제리 웨스트의 아들인 조니 웨스트(31)다. 이들 은 LA 베벌리힐스에서 지 인들만 초대한 비공개...
    Date2019.08.13 Views12738
    Read More
  11. 미셸 오바마, 자서전 대박 이어 팟캐스트 도전

    2년전 출판한 자서전 1천만부 팔려…조 바이든 부통령 후보 거절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56)가 오는 29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서비스인 스포티파이에서 팟캐스트를 시작한다. 미셸 여사는 ‘미셸 오바마 팟캐스트&rsquo...
    Date2020.07.17 Views7589
    Read More
  12. 미셸 오바마, '17년간 1위' 힐러리 제쳤다

    '가장 존경받는 여성'… 오바마 전 대통령은 11년째 1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57)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54)가 여론조사업체 갤럽의 ‘2018년 미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순위에서 각각 남성과 여성 1위를 차지했다. 갤럽은 ...
    Date2018.12.29 Views8164
    Read More
  13. 미세먼지보다 끔찍한 석탄의 대기오염

    美 46만명 목숨 앗아가…초미세먼지 사망위험의 2.1배 석탄 화력발전소가 야기하는 대기오염이 그동안 생각해왔던 것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라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석탄 화력 발전소가 내뿜는 초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다른 원인으로 인한 입자오...
    Date2023.11.25 Views2116
    Read More
  14. 미성년 아동 부모 1/4, 외국 태생

    대다수의 아동들의 부모는 미국 시민권자 정책사회 연구기관 '어반 인스티튜트'가 최근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미성년 아동 인구 중 약 1,860만명이 이민자의 자녀들로, 부모 중 1명 이상이 외국 태생인 아동이 4분의 1을 차지했다. 이 보...
    Date2019.03.19 Views8257
    Read More
  15. 미법원 "불법체류자 낙태권리 있다"

      연방법원이 연방정부가 이민 수용소에 구금하고 있는 미성년 불법체류 소녀에게 낙태 수술을 해주어야 한다고 판결했다. 지난달 멕시코 국경을 넘다가 체포돼 수감된 17살 소녀는 임신중절을 원하고 있지만 연방 법무부는 소녀가 불법이민자이기 때문에 낙...
    Date2017.10.24 Views7458
    Read More
  16. 미래학자 프레이 "향후 10년간 전세계 대학 절반 사라질 것"

    정규직 줄고 임시직이 일반화된다…평생 8~10개 직업 바꿔 일할 것 2주~2개월 짧은 교육 수요 높아져 대학도 마이크로대학이 대세된다 미래학자 토머스 프레이(Frey·66)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다빈치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프레...
    Date2020.01.27 Views6839
    Read More
  17. 미등록 총기(유령총) 단속 강화…바이든, 취임 후 첫 총기 규제 조치

    한국계 4명을 포함해 8명이 사망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 10명이 사망한 콜로라도주 볼더 총격 사건 등 최근 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르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총기 규제 행정조치에 나섰다. 미국의 정치 전문매체 폴리...
    Date2021.04.13 Views5605
    Read More
  18. 미군 현역 성전환 첫 수술 진행…앞으로도 계속 허용?

    수술비 전액 지원…미군에 최대 1만명의 트랜스젠더 복무 추정     뉴욕타임스는 미국 국방부가 현재 복무 중인 한 병사의 성전환수술을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중인 병사가 성전환수술을 받은 사실을 전하면서 “해당 병사는...
    Date2017.11.21 Views8479
    Read More
  19. 미군 국경지대 캐러밴에게 최루탄 발사

    이민자들 "우리는 범죄자가 아닌 국제노동자” 멕시코의 티후아나에서 미국 국경에 접근하고 있는 중미 이민자들의 캐러밴에 대해 미군이 최루탄을 발사, 많은 사람들이 최루가스에 고통을 받았다. 이 곳 국경에서는 미국쪽 경비병들이 철야 근무를 하고 ...
    Date2018.11.27 Views6957
    Read More
  20. 미국하원, 대통령 탄핵절차 개시 불가피

    최소한 14차례 접촉한것 밝혀져 워터게이트 은폐시도를 폭로한 전 백악관 법률고문이 이른바 '성관계 입막음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허위 진술을 주장하면서 탄핵절차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닉슨 전 대통령의 법률고문이던 딘은 C...
    Date2018.12.11 Views902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