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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부채 총 1조 6천억달러…전액 감면부터 이자율 인하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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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생들의 학자금 대출금 문제가 올해 미 대통령 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로 인해 민주당의 주요 대선 후보들이 학자금 탕감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

USA 투데이는 미국 내 학자금 부채는 현재 1조6,000억달러 규모다. 

이 중 젊은 층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샌더스 의원은 1조 6천억달러의 학자금 대출 잔액을 모두 정부가 부담하겠다고 약속한 유일한 후보자다. 샌더스 의원과 같이 급진 좌파로 묶이는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조차 연간 25만달러를 버는 가구는 학자금 대출 면제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했다.

분명한 메시지와 간단한 공약은 샌더스 의원의 인기비결로 꼽힌다. 이를 위한 예산을 어떻게 마련할 것이냐는 질문에 샌더스 의원은 부유세와 법인세 인상으로 10년간 14조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답했다.

민주당 주요 대선주자 엘리자베스 워런(매사추세츠) 상원의원은 10만달러 미만의 가계 소득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5만달러의 학자금 빚을 탕감해주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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