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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가 2년제 커뮤니티칼리지에 이어 4년제 주립대학교에 대한 무상 교육을 추진한다.

뉴저지주는 현재 연소득 6만5,000달러 이하 가정의 학생이 커뮤니티칼리지에 입학했을 경우 2년간 수업료 면제 혜택을 주고 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주정부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이같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에 따르면 연소득 6만5,000달러 이하 가정의 학생이 뉴저지주 소재 4년제 주립대에 진학할 경우 첫 2년간 수업료를 면제해준다. 이를 위해 주정부 예산에 5,000만 달러를 배정할 예정이다. 
머피 주지사는 이 같은 교육 및 사회 인프라 재원 마련을 위해 부자증세와 담배세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자증세의 골자는 연소득 100만 달러 이상 부유층에게 주 소득세율을 현 8.97%에서 10.75%로 높이고, 담배 소비세를 1갑당 현재의 2달러70센트를 4달러35센트로 대폭 인상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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