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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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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상당수가 자신의 배우자에게 ‘재정 관련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D 뱅크가 지난해 기혼 또는 이혼한 상태인 미국인 1,753명을 대상으로 ‘러브 앤 머니’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 43%가 “상당한 금액의 신용카드 빚을 숨기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재정 상황에 대해 숨기는 것이 부부 관계에 있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최근 CNBC 보도에 따르면 관계가 깊은 상태에서 상대방에게 신용카드 빚에 대해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다면, 부부 관계뿐 아니라 재정 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설명이다.
TD 은행이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 배우자에게 상당수의 부채나 낮은 신용점수 등을 숨기는 것이 부부 관계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23~38세 사이 밀레니얼 세대 응답자 31%가 “재정적인 문제가 생기면 결별까지 고려해볼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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