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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한국 등 코로나19가 발생한 국가에서 유학 중인 뉴욕주립대·뉴욕시립대 학생을 미국으로 불러 들인다.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한국·일본·이란·이탈리아·중국에 유학 중인 뉴욕주립대와 뉴욕시립대 학생들을 전세기를 보내 미국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라며 “귀국 후 14일간 이들을 격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들 5개국에서 유학 중인 학생과 교수 등은 약 300명”이라고 덧붙였다.
뉴욕주 내 확진자는 현재 최소 11명으로 늘었다. 뉴욕 2번 확진자의 아내·아들·딸과 2번 확진자를 병원에 데려다 준 이웃 주민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것이다.
2번 확진자 아들은 맨해튼에 위치한 유대계 대학인 예시바대학에, 딸은 맨해튼 브롱스의 SAR 아카데미 고교에 다니고 있다. 예시바대학은 4일 뉴욕시에 있는 와일드 캠퍼스 수업을 잠정 중단했다. 대학 측은 "와일드 캠퍼스의 모든 수업을 취소해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예방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SAR 아카데미 측도 예방 조치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잠정 휴교했다.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번 확진자에 대해 “지역사회 감염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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