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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의회 입성을 노리는 캘리포니아주의 한인 여성 영 김(사진 왼쪽 ·57)과 미셸 박 스틸(사진 오른쪽·65) 후보가 예비선거를 통과해 11월 3일 열릴 결선에 진출했다. 

김 후보는 득표율 52.71%로 1위를 차지해 결선행을 확정했고, 박 후보는 36.58%를 획득해 2위로 결선에 올랐다. 
이들은 공화당 소속이다. 2018년 중간 선거 때 당선이 유력했으나 막판 우편 투표에서 역전을 허용한 김 후보는 결선에서 길 시스네로스 의원과 재대결을 한다. 
오렌지 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해온 박 후보는 할리 리우다 의원과 맞붙는다. 
두 후보 중 누가 당선돼도 한인 여성 최초로 연방의회에 입성하게 된다. 
미하원에는 뉴저지에서 당선된 엔디 김(민주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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