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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억제 극단조치…콘서트,경기장,종교집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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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가 코로나19과 관련 비상사태를 선포한 가운데 500명 이상의 모든 집회를 금지하기로 했다. 뉴저지주 역시 250명 이상 규모의 모든 대중 행사 취소를 권고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대규모 인원이 한 자리에 모이는 상황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바이러스 확산을 막겠다는 취지다.

이날 발표된 ‘500명 이상 집회 금지’ 지침은 모든 콘서트와 운동경기, 종교 활동 등에 13일 오후 5시부터 적용된다. 또 500명 미만을 수용할 수 있는 바와 레스토랑 등은 수용인원의 50%까지만 채울 수 있도록 했다. 단, 병원과 요양원, 대중 교통시설 등은 적용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쿠오모 주지사(사진)는 노인 요양시설에 대한 방문객도 제한한다는 계획이다.

주내 모든 노인 요양 시설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하고, 방문객의 출입을 금지시켰다.

뉴저지주지사도 “안전을 위해 250명 이상 모이는 모든 행사는 취소돼야 한다”며 “행사 취소를 강하게 권고하고, 또한 주민들도 참가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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