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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재난관리청(FEMA) 통해 4백억 달러 규모의 연방자금 동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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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13일 오후 3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문제와 관련,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트럼프대통령은 스태포트 재난법을 활용, 연방재난관리청(FEMA)를 통해 약 5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주정부와 지방정부 등에 지원할 수 있으며, 연방정부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코로나19 대응에 동원할 수 있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발표와 함께 연방재난관리처(FEMA)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가능한한 모든 예산과 자원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음주까지 140만개의 코로나19 테스트기가 완료될 것이고, 4월말까지 5백만개의 테스트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국이 개발한 ‘드라이브 스루’, 즉 자동차를 타고가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위해 월마트가 미국내 수백개 매장의 파킹장을 드라이브 스루 장소로 제공하고, 구글은 미국내 코로나19 감염상태를 실시간 알려주는 앱을 제공하겠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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