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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의견 "마스크·손씻기 소홀 땐 위험성 더 커져…숨 쉴 때 코로도 바이러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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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와 지하철이 코로나19 감염 전파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확진환자와 2m 이내 15분 이상 접촉’이란 조건을 충족한다면 대중교통에서도 얼마든지 감염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쓰고 손을 깨끗이 했다면 위험하지 않다고 보지만, 둘 중에 하나라도 소홀히 했다면 확진환자와 2m 반경 내에 15~20분 정도 있었던 사람은 충분히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뉴욕시 지하철이나 버스의 경우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많지 않아, 확진자와 함께 탑승했을 경우 코로나19 감염의 위험이 우려되고 있다. 

자신은 호흡기 증상이 없다며 마스크를 쓰지 않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다른 사람까지 위험하게 하는 행동이다. 

자신이 감염병에 걸렸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증 상태에서도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바이러스는 입뿐만 아니라 숨을 쉴 때 코로도 나오며, 마스크를 안 쓴 사람이 입을 열어 말을 하거나 기침을 하지 않았더라도 코에서 나오는 비말로 주변을 오염시킬 수 있다.

다만 한국정부는 출퇴근길 대중교통을 제외하고 그 외 대중교통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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