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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방역·위기관리 전문가…구인 3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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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매출 감소 및 취업시장이 얼어붙었지만 오히려 채용 수요가 치솟으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직업들이 있다.

1USA 투데이는 코로나19 확산에도 헬스케어와 방역 관련 직종을 비롯해 지역사회 소통전문가, 위기관리전문가 등의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직웹사이트 Glassdoor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코로나19와 연관된 직종의 인력 수요가 3배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도어에 따르면 최근 헬스케어와 방역, 소통 및 위기관리 전문가의 인력 수요가 100명에서 300명까지 늘어났다. 
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해 증가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워싱턴주, 그리고 뉴욕주 등에서 인력 수요 증가가 더욱 두드러졌다고 매체는 전했다. 그 중 가장 많은 인력 수요가 있는 직업은 공인 간호사(RN)로 집계됐다. 최근 들어 코로나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방역 관련 인력 수요가 부쩍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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