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2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헬스케어·방역·위기관리 전문가…구인 3배 껑충

 

031729.jpg

 

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의 매출 감소 및 취업시장이 얼어붙었지만 오히려 채용 수요가 치솟으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직업들이 있다.

1USA 투데이는 코로나19 확산에도 헬스케어와 방역 관련 직종을 비롯해 지역사회 소통전문가, 위기관리전문가 등의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직웹사이트 Glassdoor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코로나19와 연관된 직종의 인력 수요가 3배까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도어에 따르면 최근 헬스케어와 방역, 소통 및 위기관리 전문가의 인력 수요가 100명에서 300명까지 늘어났다. 
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해 증가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 워싱턴주, 그리고 뉴욕주 등에서 인력 수요 증가가 더욱 두드러졌다고 매체는 전했다. 그 중 가장 많은 인력 수요가 있는 직업은 공인 간호사(RN)로 집계됐다. 최근 들어 코로나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방역 관련 인력 수요가 부쩍 늘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42 미국교회 성가대 연습 60명 중 45명 '감염' file 2020.04.05 8731
2741 '실업 대란' 2주만에…미국 1천만명 file 2020.04.05 7182
2740 뉴욕서 절대 감염되면 안되는 이유 file 2020.03.28 7087
2739 뉴욕 재외선거 4월 1일부터 실시 2020.03.28 6564
2738 뉴욕지하철 운행 일부 중단·축소 file 2020.03.28 8122
2737 지난주 미국 실업자 330만명…곧 실업자 700만명 쏟아진다 file 2020.03.28 6821
2736 백악관, 'GM 생산' 인공호흡기 결정 보류….7,500대에 15억불? file 2020.03.28 7838
2735 손정의 투자한 美비르바이오, 코로나19 항체 발굴…3개월 뒤 임상시험 file 2020.03.28 7197
2734 "90만명이 인공호흡기 필요할 수 있는 상황" file 2020.03.28 7225
2733 코로나 위기…美의 치명적 약점? file 2020.03.23 8105
2732 연방 세금보고 7월 15일까지 연장 file 2020.03.23 8257
2731 美국무부 "해외 비자서비스 중단” 2020.03.23 7373
2730 연방이민국, 불법체류자 단속 중단 file 2020.03.23 6860
2729 왜 미국에서는 화장지를 사재기 하나 file 2020.03.23 7418
2728 뉴저지 대가족의 코로나 비극 file 2020.03.23 7599
2727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쇼핑몰 체인들 대부분 영업 중단 file 2020.03.23 8090
2726 LA시 LA카운티 "외출자제 명령…모든 소매업소·샤핑몰 영업중단" file 2020.03.23 8041
2725 중국 "한국 등 15개 고위험국 여행금지" 2020.03.23 7182
2724 미국 "해외 여행금지 경보" 최고등급 4단계 발표 2020.03.23 6729
2723 미국서 마스크 대신 '장갑' 끼는 사람들 file 2020.03.23 7729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