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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피 주지사 행정명령 통해 발표…"주방위군, 각 지역 상황 통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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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16일 낮 기자회견을 통해 뉴저지주 전 지역에 대해 16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뉴저지 주민들은 집에 머물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주지사로서 이같은 행정명령에 서명한 머피 주지사는 “이같은 발표가 공식 통행금지령은 아니지만 뉴저지 주민들이 어떤 비상 상황이 아닐 경우 저녁 8시부터 새벽 5시까지 집 밖에 있어서는 안되며, 모든 업소들도 이 시간동안 영업을 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머피 주지사는 “비상상황을 제외하고 이같은 통행금지 및 영업 금지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주방위군이 이미 16일부터 동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보켄시와 테넥시는 이미 15일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공식적인 통행금지 및 영업금지령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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