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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웨스트필드 몰 37개 전 지점이 코로나19 사태로 영업을 중단한다. 웨스트필드 측은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뉴욕, 뉴저지, 플로리다 등에 있는 웨스트필드 몰 전 지점이 일부 소매점을 제외하고 오는 3월 29일까지 영업을 중단한다”며 “현지 당국의 별도 지시가 없는 한 10일간의 휴업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웨스트필드 관계자는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고객들과 업체 관계자들을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판단돼 영업 중단을 결정하게 됐다”며 “결코 가볍게 내린 결정이 아니다. 가까운 시일 내로 샤핑몰이 다시 오픈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웨스트필드 영업 중단은 코네티컷, 뉴저지, 뉴욕 및 펜실베니아 주지사들이 주 내에 있는 샤핑몰을 폐쇄할 것을 요청한 지 하루 만에 시행됐다. 한편 미국 내 최대 샤핑몰 운영업체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 또한 이달 29일까지 모든 샤핑몰의 영업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면서 롱아일랜드 최대 쇼핑몰인 루즈벨트 필드 몰을 비롯 대부분의 쇼핑몰은 물론 디즈니월드 등 리조트 시설, 소매업 체인점 등이 문을 닫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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