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0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코로나 사태로…단속인력, 코로나 사태에 활용

이민자 구치소에 코로나19 확진자 아직 없어

 

032128.jpg

 

연방 이민국이 불법 이민자 단속 및 추방작전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연방이민국(ICE)은 공공 안전을 위협하는 외국인 추방을 제외하고 나머지 불법이민자 단속 작전을 전면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국은 단속 추방작전에 투입됐던 인력을 코로나19 확산 방지 인력으로 활용하고, 확진자 중 치료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민국은 연방의회에도 “계획됐던 단속 작전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공공 안전과 생명을 살리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이민 단속이 두려워 치료를 꺼리는 이민자가 있어선 안된다”는 통지서를 보냈다. 
한편 현재 이민자 구치소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이민국은 구치소 접견을 금지하고 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67 생전에 자손만 무려 325명... 116세 美최고령 할머니 별세 file 2021.04.20 5942
2766 생일 앞둔 장인 놀래주려던 사위, 장인 총에 맞아 숨져 file 2019.10.08 9290
2765 생선 냄새 맡고 사망한 미국소년, 해산물 알레르기? file 2019.01.08 9314
2764 생명 구한 흑인 여성의 ‘불멸 세포’, 72년만에 보상받는다 2023.08.05 4472
2763 생리대 때문에 ‘다리 절단’ 20대女…‘황금의족’ 톱모델로 전성시대 2024.05.17 844
2762 샌프란시스코시, 위안부 기림비 확정 file 2017.11.24 8871
2761 샌프란시스코시, '모피' 판매 금지 file 2018.03.24 9125
2760 샌프란시스코 경찰, <킬러 로봇>에 살상 및 폭탄 공격 허용 2022.12.09 4876
2759 샌더스, 일리노이 여론조사 22% 선두 file 2020.02.24 7938
2758 샌더스, 바이든, 워런, 저커버그, 윈프리 이들의 공통점은…3년후 민주당 대선 후보  file 2017.09.12 6047
2757 샌더스, 대선 출마선언 하루만에 600만불 모금…모두 소액 기부자 file 2019.02.22 5183
2756 샌더스, 네바다 경선서 압도적 승리 file 2020.02.25 7114
2755 샌더스 의원, 두번째 대권 선언 임박 file 2019.02.19 6815
2754 샌더스 무서운 추격세… 민주당 경선 초반 바이든과 양강구도 file 2020.02.05 7700
2753 샌더스 대선캠프 노조 결성…선거 사상 첫 노조 탄생 file 2019.03.19 7821
2752 새해 트럼프가 직면할 최대 위기는 북한 file 2019.12.28 7637
2751 새해 첫날 미국인구는 3억3,022만명…1년간 200만명 증가 file 2020.01.01 5681
2750 새해 돈 아낄 결심을 한다면…'2만불 절약' 방법 있다 file 2018.01.05 10532
2749 새해 달라지는 것 많다…최저임금 인상, 비닐봉지 퇴출, 총기규제 file 2020.01.05 6523
2748 새아빠 음료수에 이물질 탄 10대 file 2019.03.10 6545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