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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증 치료제를 개발하는 미국 바이오벤처 비르바이오테크놀로지가 코로나19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항체 2개를 확인했다. 비르바이오측은 올해 여름에 임상시험에 들어갈 계획이다. 

비르바이오는 코로나19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대항할 단일클론항체 후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비르바이오는 간염, 결핵 및 HIV와 같은 질환을 목표 치료제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세계 최대 기술투자펀드인 비전펀드를 설립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투자해 유명세를 탔다. 
지난해 기업 공개를 단행하며 공모금 1억4300만달러를 모금했으며 최근 코로나19 백신 연구 기업으로 알려져 올해 들어 주가가 3배 가까이 상승했다. 비르바이오는 발굴한 항체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중화시킬 수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항체는 코로나19뿐 아니라 사스(SARS) 바이러스에서도 확인되는 항원결정기(에피토프)에 결합한다.
이에 대해 비르바이오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향후 변이를 일으켜도 면역 반응을 일으킬 확률이 크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사스바이러스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유사한 유전자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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