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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0일까지…70여명 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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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장학재단 동북부지부(회장 이현주)가 미동북부 8개주 고교생,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며 1일부터 오는 6월 30일 자정까지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www.kasf.org)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발표했다.

신청자는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로드아일랜드, 메사추세츠, 버몬트, 뉴햄프셔와 메인주에서 올 가을학기 기준 풀타임으로 등록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며 누적평점(GPA) 3.0 이상, 재정지원이 필요함을 증명할 수 있는 한인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인학생, 유학생 및 입양 한인은 물론 부모나 조부모 중 한 분이 한인인 경우도 포함, 한국 혈통을 가진 학생까지도 신청할 수 있다. 학업 장려 차원에서 2020년 가을 학기에 11,12학년이 되는 고등학생과 한국전 참전 미군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그들의 직계자손인 비한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에게도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또한 장학생 선발은 재정 상태를 전체 비중 중 가장 높은 40%로 책정했으며 학업성취도(25%), 추천서(10%), 에세이(10%), 봉사활동(10%), 특수상황(5%)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진다.

신청 마감 후에는 이후 동북부지부가 약 1개월간 제출 서류 심사를 거쳐 7월말까지 장학생을 최종 선발 해 8월1일 한미장학재단 웹사이트를 통해 최종 명단이 발표된다.

재단은 올해에도 7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이들에게 15만달러 이상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과 선발은 각 지부별로 진행되는 관계로 신청자들은 본인의 학교가 위치한 주를 정확하게 선택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해당 주를 잘못 선택할 경우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9월17일 맨하탄 예일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nerc.scholarship@kas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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