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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 자택 대피령 주장…트럼프 '유연성 발휘' 입장과 다시 온도차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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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점점 나빠질 것이다. 훨씬 더 나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내 확산을 막기 위해 각 주별로 내려진 재택 대피령을 전국 차원에서 전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코로나19 대 응조직의 간판격인 파우치 소장은 이날 폭스뉴스 방송에 출연, 이러한 전망을 했다.

파우치 소장은 특히 미국의 확진자 통계를 거론, "이는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지금까지 버텨온 주지사들은 정말 자택 대피령 발령 문제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30개 이상의 주와 워싱턴DC의 경우 재택대피령이 내려진 상태다. 파우치 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에서 후퇴할 경우 사망자 숫자는 계속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고 거듭 경고한 뒤 "이것이 내가 이토록 단호하게 가이드라인 준수를 주장하는 이유이다.

정말로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전역에 걸쳐 예외 없이 자택 대피령을 내려야 한다는 파우치 소장의 주장은 전면적 자택 대피령에 회의론을 견지해온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과는 대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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