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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머피 주지사 행정명령

 

앞으로 뉴저지에 있는 수퍼마켓 등 식료품 매장에 입장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8일 필 머피 주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내 모든 식료품 매장을

대상으로 고객들은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장할 것을 명령했다.

식료품 매장에서 일하는 모든 직원들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

머피 주지사는 이번 행정명령에서 각 매장은 허가된 수용인원의 절반만 입장을 허용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머피 주지사의 새 행정명령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보다 강화한 것이다. 이날 현재

뉴저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최소 4만7,437명이고 이 중 1,504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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