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2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워싱턴대 연구소,  50개주 중 절반은 봉쇄 유지해야

 

19.png

 

 

 미국의 주정부들이 경제 재가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5 1일 이전에는 어떤 주도 경제 활동을

재개해서는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워싱턴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평가연구소는 업데이트한 코로나19 예측 모델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이 예측 모델에 따르면 경제 재개의 선봉에 서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는 각각 6 5, 6 19일 이전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조지아는 당장 24일부터 미용실과 체육관, 네일숍, 마사지숍,

문신숍 등이 영업에 들어가기로 한 상황이다.

 

이 모델에서 가장 앞선 지역은 몬태나주였다. 5 1일 경제를 재개해도 된다고 예상됐다. 이어 알래스카와 하와이,

노스캐롤라이나, 버몬트, 웨스트버지니아가 5 10일께 빗장을 풀어도 좋다는 판정을 받았다. 노스캐롤라이나를

빼고는 모두 코로나19 환자가 1,000명이 안 되는 곳들이다.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518일에서 524일 사이 경제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약

절반이 5 25일까지 봉쇄 조치를 유지해야 한다고 이 모델은 권고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782 미교회들의 찬송가 평화 시위 영상에 뜨거운 반응 file 2020.06.09 7625
2781 “마스크, 비닐장갑은 꼭 밀봉해서 버려야” file 2020.04.24 8050
2780 뉴욕주 코로나 감염 인구 270만명 추정 file 2020.04.24 7308
2779 미국 ‘주택시장 급랭’ 3월 판매 16.4% 급락 file 2020.04.24 7113
» “어떤 주도 5월 1일 전 경제활동은 안돼” file 2020.04.24 6294
2777 돈 줄테니 기름 가져가시요!...국제유가 -37달러로 대폭락 file 2020.04.24 7415
2776 미국인 4명 중 1명 “1년내 실직 두려워”...갤럽 조사 역대 최고치 file 2020.04.24 7115
2775 트럼프 "60일간 미국 이민제한…특정 영주권 발급 중단" file 2020.04.24 7606
2774 미국내 스몰 비즈니스에 총 4,800억달러 추가지원 확정 file 2020.04.24 6834
2773 “문을 열긴 열지만…” 영업 재개 앞두고 심경 복잡한 미국의 사업주들 file 2020.04.24 6492
2772 "사랑해 딸, 곧 갈게" 코로나 투병 의사의 마지막 문자 2020.04.24 6652
2771 美건강보험이 코로나 재앙 키운다 file 2020.04.13 8616
2770 “자녀들 부담도 덜고…마지막 길 사회에 기여” 시신기증 서약 증가 file 2020.04.13 9232
2769 뉴저지주 소득세 신고 마감일 7월15일로 연장 2020.04.13 6951
2768 뉴저지 식료품매장 입장시 마스크 의무화 2020.04.13 6184
2767 美 코로나19 대처 모범사례 메릴랜드주 비결은 '한국의 사위 덕?' file 2020.04.13 7005
2766 코로나 사태로 새로운 예배 방식 주목받아 file 2020.04.13 6244
2765 美 실직자 3주 연속 급등, 2000만명…대량 실업 전방위 확산 file 2020.04.13 7385
2764 1000만불까지 0.5% 금리로 2년간 대출 2020.04.13 6510
2763 알파세대가 온다...스마트폰만 붙들고 있는 요즘 어린 아이들 file 2020.04.13 9291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