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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대 연구소,  50개주 중 절반은 봉쇄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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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주정부들이 경제 재가동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5 1일 이전에는 어떤 주도 경제 활동을

재개해서는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에서 나왔다.

워싱턴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평가연구소는 업데이트한 코로나19 예측 모델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이 예측 모델에 따르면 경제 재개의 선봉에 서 있는 사우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는 각각 6 5, 6 19일 이전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조지아는 당장 24일부터 미용실과 체육관, 네일숍, 마사지숍,

문신숍 등이 영업에 들어가기로 한 상황이다.

 

이 모델에서 가장 앞선 지역은 몬태나주였다. 5 1일 경제를 재개해도 된다고 예상됐다. 이어 알래스카와 하와이,

노스캐롤라이나, 버몬트, 웨스트버지니아가 5 10일께 빗장을 풀어도 좋다는 판정을 받았다. 노스캐롤라이나를

빼고는 모두 코로나19 환자가 1,000명이 안 되는 곳들이다.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518일에서 524일 사이 경제 재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50개 주 가운데 약

절반이 5 25일까지 봉쇄 조치를 유지해야 한다고 이 모델은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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