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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미국 주택시장의 주택 판매 수가 크게 감소했다.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에 따른 판매 감소 현상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연방 상무부에 따르면 3월 전국에서 판매된 신규 단독주택 판매 건수가 627,000건으로 전달에 비해 무려

15.4%나 급감했다. 2월 판매 건수도 4.6%나 줄어들어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판매 건수가 줄어들면서 주택

가격도 하락했다. 지난달 신규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은 321,400달러로, 2 33100달러에 비해 2.6%의 낙폭을

보였다.

 

주택 판매 부진 현상은 어느 정도 예견된 상황이라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일치된 의견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면서 사실상 모든 업종이올스톱하다 보니 대량

해고사태와 경기 침체가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상황에서 미국 내 주택시장의 거래 현황은 3월부터 하락세로 돌아서며 최소한 5

정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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