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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간 24주로 확대직원급여 지급액 60%

연방상원은 3 중소기업과 스몰비즈니스를 위한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의 탕감 기준을 현행 보다 대폭 완화하는 내용의 PPP 대출

탕감조건 완화 법안을 통과시켰다.


PPP 탕감조건 완화법안은 연방하원에서도 이미 가결된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마치면 입법 절차가 완료된다.
이번 법안에 따르면 중소기업들이 PPP 대출금을 탕감받기 위해 직원 급여에 반드시 75% 이상 사용토록 현행 조건을 60% 낮추고,

상환 기간은 2년에서 5년으로 조정됐다.


PPP 대출자금의 사용 기한도 기존 8주에서 24주로 크게 확대했다. 24 보다 연말이 앞설 경우 기간은 연말에 종료된다.
자금 지원 이후 직원을 재고용해야 하는 기한도 당초 630일까지에서 1231일까지로 6개월 연장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05.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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