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인터넷 시대입니다. 1994년 7월6일 설립된 아마존, 책과 CD정도를 팔던 회사라고 할 수도 없는개미만한 회사가 지금은 공룡으로 성장해서 100년 역사의 반스노블 서점을 파산시키고, 각종 소매업체들을 무너뜨려서 일자리가 급감했습니다.
여기에 인공지능(AI)이 우리 삶에 깊숙히 들어 오고 있습니다. 우선 은행 창구의 직원들이 줄어들고있습니다. 앞으로 전문직의 직업을 AI가 모두 뺏아갈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성공의 열쇠는 "지렛대의 원리" 이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 지렛대가 필요합니다. 누가 얼마나 큰 지렛대를 어떻게 어디에 사용하느냐가 관건일 뿐입니다.우리는 각자가 힘이 약해도 지렛대를 잘 활용하면 그 다음은 시간만 가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2충에 올라갈 능력이 없어도 사다리가 있으면 가능하지 않나요?
최종적인 결과가 마음에 든다면, 그 다음 큰 희생 치르지 않는다면 결론은 무엇이겠습니까?
"해보는 거죠:
"그냥 시작해 보는 겁니다"
그러면 시작이 반이니, 조급해 하지 말고 습관처럼 계속하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달하게 되는 겁니다.일단, 시작이 중요합니다. 바늘귀에 실을 꿰어 들고 있으면 첫 단추의 기회가 운명처럼 찾아옵니다.
바짝 마른 수건보다 약간 젖은 수건이 물을 더 빨리 흡수하듯이 한번 경험하고 페니가 돌아오는 것을 확인한그 순간부터 당신의 잠재의식이 움직이기 시작하게 됩니다.
잠재의식은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목표와 꿈에 따라 반응하고 당신의 말을 명령으로 알아듣고 행동합니다.잠재의식이 움직일 땐 힘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방향성 동물이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한번하고나면 몇 년 동안 한 사람처럼 되는 겁니다.
반면, 한번도 안해본 새로운 일을 할 때는 본능적으로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그 모델이 바로 나였습니다.그런 사람도 어떤 결정적 계기가 있으면 돌아설 수도 있습니다.
천만달러 이상의 자산가가 현명한 소비를 통한 인세수입을 권장했을때는 나는 속으로 놀라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에 끊임없이 의문이 생겼습니다.
"왜?, 왜?,왜?....
그리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꺼진불도 다시보자!"라고 생각하고 돌아와 웹사이트를 검토해 보니, 회사는 예전 그 회사인데, 파트너 스토어군이 엄청나게 화려했습니다.
예전과는 하늘과 땅 차이였던 겁니다. 예전에는 이름없는 저가 브랜드 뿐이었는데, 왕창 갈아 엎어버리고2019년 11월에 새로 개장한 겁니다.
그래서 저는 네트워크 마케팅은 별로 좋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냥 WISE-SUMER가 되기로 마음 먹은 겁니다.
중요한 것은 예전과 달리 멤버 등록을 하지 않으면 파트너 스토어에 무슨 브랜드가 있는지 확인이 어렵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일부 브랜드 몇개만 보여주는데, 사람들이 이것이 전부인가? 라고 생각할까봐 아쉬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돈을 아껴 쓰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삶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껴쓰기 위해 여기저기 분산 지출한다는 것이 헛돈 쓰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라도 돈 버는 소비자의 대열에 합류해서 소비를 한 곳에 모아 꿈을 이루어 보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인생의 승패는 도구와 전략에 있습니다.
당신의 도구는 무엇인가요?
당신의 도구가 최선의 도구인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아니라면 최고의 도구를 가질 기회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지금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어느 날 갑자기 내어놓고 고립되게 될 것입니다.서서히 가난해지는가?와 서서히 부자가 되느냐는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갑자기 부자가 되는 일은 대부분 사기나 고도의 위험성이 있는 일일 수 밖에 없습니다.그러므로 위험하지 않고 이루어 지는 일은 어느정도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와이주머는 어차피 직업이 아닌 취미생활 같은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벌리는 돈의 금액에 포커스 하지 말고, 몇년간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서서히 부자가 되지만 영원히 부자가 되는 도구가 와이주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