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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연구진…봉쇄조치 조기 완화 문제 지적

 

코로나 사태 확진자가 210만명에 달하고사망자가 116천명을 넘은 가운데 오는 9월까지 사망자가 현재의

2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하버드대 국제보건연구소(GHI) "확진 사례가 증가하지 않더라도 9월쯤 사망자가 20만명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은 합당하다"고 말했다.


연구소측은 "과감한 조처 없이는 사망자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며 "수주, 수개월 후 우리가 처해 있을 상황이 매우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연구소는 미국 피해가 이처럼 큰 것은 미국이 주요국 중 코로나19 확산세가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줄어들기 전에

봉쇄를 완화한 유일한 나라인 점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미국 일부 주에선 주춤했던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격화해 봉쇄를 너무 일찍 완화한 게 아니냐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온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한 주는 21개에 이르며, 유타와 뉴멕시코, 애리조나는 지난주 감염자 수가 전주 대비

40%나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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