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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코로나 봉쇄속 극단선택

 

미국의 영화 제작자이자 억만장자인 스티브 (55.사진)  LA 있는 자택에서 추락사했다. 그는 최근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봉쇄령이 내려지자 우울감을 호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빙은 18 부동산 재벌인 조부로부터 7200억원 상속받았다. 다니던 스탠포드 대학을 그만두고 영화 제작

뛰어들었다.


현지 매체들은 그가 우울증 및 최근 투자로 인한 손실 등의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것으로 보인다.

빙은 자선사업가로도 유명했다. 2009 클린턴 대통령이 북한에 간첩 혐의로 붙잡혀 있던 기자 2명을 데려오려

했을 때는 비행기에 돈을 댔다. 클린턴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는 빙을 매우 사랑했다. 그는 마음이 넓었고

사람들과 그의 신념을 위해 모든 것을 하겠다고 했다. 그와 그의 열정을 그리워할 것이며 그가 평화 속에 잠들기를

바란다 추모의 글을 올렸다.


빙은 헐리우드 여배우 엘리자베스 헐리(사진)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뒀다. 빙의 사망 당시 남겨진 그의 재산은

7100억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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