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9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美하원, 트럼프 탄핵안 발의내란선동 혐의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들이 11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이날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내란 선동 혐의를 들어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이는 지난 6 트럼프 시위대가 국회의사당을 침입하고 난동을 부린 사건을 트럼프 대통령이 부추겼

다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소속인 조지아주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조지아의 선거인단을 이길

있도록 충분한 표를 찾아오라고 촉구한 혐의도 들었다.
 

민주당이 이렇게까지 트럼프 탄핵을 추진하려고 하는 것은 정치적 의미가 크기 때문이다. 실제 탄핵

이뤄질 경우, 트럼프의 2024 대선 출마를 원천 차단할 있다. 연방헌법은 상원에서 별도의

결을 통해 탄핵 대상이 다시 공직을 맡지 못하도록 결정할 있다. 공직 금지는 상원 과반이 찬성하면

된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07 美동북부 폭설 비상…연방정부, 학교 폐쇄 2022.01.08 5215
3106 美만화가, 트럼프 비판 만평 그려 25년 근무한 신문서 해고돼 file 2018.06.19 10141
3105 美맥도날드서 입모양으로 "도와주세요"…피해자 구한 직원들 file 2020.01.01 6322
3104 美명문대 초대형 입시비리 TV스타·CEO 대거 연루 file 2019.03.17 7904
3103 美명문대학들, "'화웨이' 기부금 안받아" file 2019.03.17 6607
3102 美미성년자 5명, 내쉬빌 가수 살해혐의 file 2019.02.12 8228
3101 美미주리주 호수서 관광 유람선 침몰 file 2018.07.21 9184
3100 美민주당 '캐버노' 대법관 탄핵 추진…자진 사퇴도 유도 file 2018.10.09 7589
3099 美민주당 “범죄,마약에 지나치게 관대…샌프란시스코 주민들, 센 공권력 필요” file 2023.07.22 4337
3098 美민주당 대선주자들…'소득세 70%~77%' file 2019.02.05 7493
3097 美민주당, “트럼프 유죄 확정땐 재출마 불가능”…공화당은 “정치 수사” 2022.08.13 4913
3096 美민주당, 선거 홍보 달라졌다 file 2018.09.16 8735
3095 美민주당원 68%, 임신후기 낙태 금지 필요 2023.01.27 4163
3094 美박물관, 1천년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반환 2022.10.07 4434
3093 美발레단 첫 흑인 수석무용수에 관심집중 file 2017.08.04 7075
3092 美방북금지로 평양과기대 일부 수업중단 2017.08.15 7702
3091 美방송 한인여성, "남성출연자가 방송 내내 성추행" file 2019.12.23 6516
3090 美법률단체, 아동성학대 혐의 사제·신도 400여명 실명공개 file 2019.03.23 8249
3089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2019.05.27 7759
3088 美법무부 “5년 안된 영주권자 정부복지 이용할 경우 추방” 2019.05.30 6642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