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앨라배마주 대학생들이 먼저 코로 감염되는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코로나 파티를 열어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파티는 코로나19 환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가장 먼저 감염된 사람이 파티 티켓 판매'

금을 받게 되는 조건이었다.

 

지난 동안, 도시와 주변 지역에서 같은 파티가 여러 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모르는 파티가 많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소냐 매킨스트리 시의원은 "파티에 참가한 이들이 돈을 모아 코로나19 먼저 감염된 사람에게 현금을 주는 방식이었다.

다들 코로나19 걸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환자와 접촉했다" 말했다.

 

맥킨트리 시의원은 그렇게 심각하고 치명적인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건 집에 있는 부모님에게도 전염

시킬 있는 무책임한 행동이다라고 분노했다.

 

미국에 최근 매일 5 5천여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

 

02.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42 '대선풍항계' 아이오와주 여론조사…조 바이든 '1위' file 2018.12.18 8226
2841 정부, 멕시코 국경지대 군 병력 7천명 사전배치 file 2018.11.06 8225
2840 밀입국 부모,자녀 강제격리 심각 file 2018.06.06 8224
2839 성폭행 누명쓰고 억울한 옥살이한 남자…36년 만에 풀려나 file 2019.03.26 8223
2838 미시간, 미주리, 유타 도 기호용,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 file 2018.11.10 8223
2837 추방공포에 떠는 이민자들…최근 자살이 늘고 있다 file 2018.07.21 8222
2836 불법체류자 피자 배달원 체포…불체자 입지 좁아져 file 2018.06.09 8222
2835 21세 美여성, 판문점(북한) 방문으로 최연소 세계일주 기록 file 2019.06.11 8221
2834 미국의 주택소유주 이사 주기 13년으로 늘어…베이비부머 탓 file 2019.11.06 8220
2833 텍사스 흑인여성 오인 사살한 백인경찰관 살인혐의 기소 file 2019.10.19 8220
2832 불법체류자 수용 위한 이민 구치소 증가 file 2017.10.22 8219
2831 TV스트리밍 전쟁…디즈니, 월 $4.72 발표 file 2019.10.12 8217
2830 美청소년 17%, 마리화나 피웠다 file 2018.05.12 8216
2829 "LA 폭동 목격하고 한국행 결심" file 2018.04.10 8216
2828 또…이번엔 10남매 감금, 학대 file 2018.05.20 8215
2827 이민단속 참여 美 지역 사법기관, 전국서 60개로 급증 file 2017.08.22 8215
2826 美기내서 잠자는 여성 옷벗기고 성추행…최고 종신형 전망 file 2018.08.21 8214
2825 美상류층의 인기 최고 애완동물? file 2018.08.05 8213
2824 트럼프“중국 재협상 시도하며 너무 느려”불만 file 2019.05.27 8211
2823 예일 학부생 14% 시험중 부정행위 경험 file 2019.02.19 8211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