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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앨라배마주 대학생들이 먼저 코로 감염되는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코로나 파티를 열어 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파티는 코로나19 환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가장 먼저 감염된 사람이 파티 티켓 판매'

금을 받게 되는 조건이었다.

 

지난 동안, 도시와 주변 지역에서 같은 파티가 여러 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모르는 파티가 많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소냐 매킨스트리 시의원은 "파티에 참가한 이들이 돈을 모아 코로나19 먼저 감염된 사람에게 현금을 주는 방식이었다.

다들 코로나19 걸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환자와 접촉했다" 말했다.

 

맥킨트리 시의원은 그렇게 심각하고 치명적인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건 집에 있는 부모님에게도 전염

시킬 있는 무책임한 행동이다라고 분노했다.

 

미국에 최근 매일 5 5천여명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

 

0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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