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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사학 하버드와 매사추세츠공대(MIT)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비자 취소 방침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올해 가을학기에 온라인 수업만 받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하겠다

공언해 파장을 불렀다.

대학은 행정명령은 정당하고 합리적인 근거가 없으며 미리 공지되지도 않았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외국인 유학생 비자 취소를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보스턴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국무부는 최근 성명에서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경우 계속 학생 신분을 유지할 있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학업을 계속해 나가는 도움이 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수업만 받는 유학생은 본국

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속한 경제 정상화를 위해 각급 학교가 오프

라인 개학을 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그는 일부 인사들은 정치적 이유로 학교를 계속 폐쇄하길 원하지만

우리는 학교를 열기 위해 주지사들을 압박할 이라고 말했다.

 

미국 내에서는 유학생들을 인질 삼아 대학들의 목줄을 조여 대선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는 의도라는 비판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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