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명문 사학 하버드와 매사추세츠공대(MIT)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비자 취소 방침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올해 가을학기에 온라인 수업만 받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를 취소하겠다

공언해 파장을 불렀다.

대학은 행정명령은 정당하고 합리적인 근거가 없으며 미리 공지되지도 않았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외국인 유학생 비자 취소를 하지 못하도록 해달라는 소송을 보스턴 연방법원에 제기했다.


국무부는 최근 성명에서 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경우 계속 학생 신분을 유지할 있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학업을 계속해 나가는 도움이 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수업만 받는 유학생은 본국

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방침을 재차 확인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속한 경제 정상화를 위해 각급 학교가 오프

라인 개학을 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그는 일부 인사들은 정치적 이유로 학교를 계속 폐쇄하길 원하지만

우리는 학교를 열기 위해 주지사들을 압박할 이라고 말했다.

 

미국 내에서는 유학생들을 인질 삼아 대학들의 목줄을 조여 대선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는 의도라는 비판

나오고 있다.

 

02.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62 스타벅스, 흑인고객 인종차별…경찰, '주문없이 앉았다'고 체포 file 2018.04.17 8522
2861 스타벅스, 인종차별 분노 거세지자… file 2018.04.22 8437
2860 스타벅스, 이번엔 화장실 몰카 발견 file 2018.04.24 9446
2859 스타벅스, 뉴욕에 첫 '모바일 픽업 매장' 오픈…앱 주문,결제만 file 2019.11.09 11691
2858 스타벅스 신메뉴 <올리브오일 커피>에 불만 2023.04.14 4019
2857 스타벅스 사태는 美인종차별 일부 file 2018.04.24 9078
2856 스타벅스 1억달러 규모 벤처펀드 설립 예정 file 2019.03.23 9021
2855 스쿨버스 파행운행 대책시급 file 2018.09.22 7690
2854 스쿨버스 타려다…평생 불구 '3160만불' 판결 file 2017.09.26 7604
2853 스쿨버스 기사, 학생 51명 납치, 방화 file 2019.03.23 8343
2852 스쿨버스 기사 정신 잃자 능숙하게 차 세웠다, 66명 구한 10대 소년 file 2023.05.06 3644
2851 스웨덴 '영원한 고용' 프로젝트 file 2019.03.12 7557
2850 스마트폰 사용, 美교통사고 주요 원인으로 급부상 file 2017.10.22 8513
2849 스마트폰 '앱' 으로도 영주권 갱신 가능 file 2017.07.31 8977
2848 슈미트 전 구글 회장 "10년 뒤 인터넷 두 종류로 나눠질 것" file 2018.09.22 7015
2847 술취한 탑승객들 소란피우자, 기장이 직접 나와 경고 2017.09.05 7323
2846 숙박공유업체들, 추가 수수료 꼼수 file 2020.01.11 7829
2845 수천만불짜리 맨해튼 초호화 아파트, 물이 줄줄…부실공사 의혹 file 2021.02.08 7901
2844 수천만불 교회건물 소유권 분쟁…한인교계의 심각한 문제 file 2019.12.15 8764
2843 수잔 신 앵글로 체리힐 시장 당선자, 뉴저지서 새 역사를 썼다 file 2019.11.09 8318
Board Pagination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