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미국 최고의 전염병 전문가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코로나 확산에 대해 "동시다발적 위기"라고 평가했다.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가 가변성이나 현저한 전염력을 볼 때 의료계 종사자에게 가장 끔찍한 악몽"

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증상 감염자에서부터 중증 환자가 되거나 사망에 이르는 사람까지 다양한 전염 양상이 나타난다면서 이로 인해 "코로나

19를 잘 관리하는 것은 매우 복잡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파우치 소장은 미국 사회에 만연한 정치적 양극화도 코로나19 대처를 어렵게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파우치 소장은 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주는 심각하게 봉쇄를 고민해봐야 한다"며 코로나19가 급속히 재확산하는 주들에 '재봉쇄'

를 심각하게 검토해보라고 권고했다.

 

파우치 소장은 일부 주가 너무 빨리 경제 활동 재개에 나섰고, 다른 주에서는 규제가 완화하면서 주민들이 보건당국의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파우치 소장은 현재의 코로나 상황을 통제하지 못하면 올가을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은 올해 34월과 매우 비슷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05.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947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 두려워서"… 2018.11.20 10166
3946 "트위터 글은 정식 명령이 아니다" file 2019.11.26 7561
3945 "팔리지 않은 X-마스 트리 처리는?" file 2020.01.01 6098
3944 "펜실베니아 가톨릭신부 3백명, 70년간 1천여명 10대 성적 유린" file 2018.08.18 6657
3943 "폭염 엄습하면 미국서 2만여명 사망" file 2019.06.19 7761
3942 "하나님 믿느냐" 질문에 "예스"…그리고 1200불 팁 받아 file 2017.08.29 8467
3941 "한국인의 진미"…캘리포니아 해변 주민들, 밀려든 '이것'에 충격 file 2019.12.23 7330
3940 "한인사회에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file 2019.12.15 8202
3939 "합법신분 미군 복무했어도 범법 유죄땐 추방대상" 2018.01.26 9168
3938 "허드슨강 열차 터널공사 시작하라!" file 2020.02.10 7194
3937 "현역 군인은 불체자로 추방 안당해" file 2018.02.09 9265
3936 "현재의 이민법원, 이민판사 제도 폐지해야" file 2018.05.27 7916
3935 "횡재했어요"…미국교사, 아칸소 공원서 2캐럿 다이아 발견 file 2019.08.06 7771
3934 "흑인도 아름다울 수 있다", 흑인의 아름다움 알리는 모델 file 2017.07.07 10319
3933 "흡연으로 매일 1,200명 사망"…美담배회사들 TV·신문에 광고 file 2017.11.28 8469
3932 "히스패닉이 싫다"…텍사스 총기난사 20여명 사망 file 2019.08.06 12010
3931 '137년'간 아들만 있던 가문에 '공주' 전광판 광고 file 2017.07.23 9210
3930 '1조 7000억원' 美복권 잭팟 당첨자, 4개월 만에 당첨금 수령 file 2019.03.10 6922
3929 '21희망재단', 불우 한인가정 5곳에 총 1만달러 전달 file 2019.12.28 7533
3928 '2t 차량' 들어올려 전복사고 운전자 구한 美'영웅' file 2019.02.19 742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