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01.png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한 뉴욕 맨해튼 5 애비뉴 트럼프타워 건물 앞 길바닥에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의 구호인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M·Black Lives Matter)가 등장했다. 야당 민주당 소속의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

흑인 인권운동가 알 샤프턴 목사 등이 시민들과 같이 노란색 페인트칠을 하며 이 문구를 그렸다.

 
CNN 등에 따르면 마스크를 쓴 채 나타난 더블라지오 시장은 “대통령은 우리가 호화로운 5애비뉴의 격을 떨어

뜨린다고 했지만 우리는 5애비뉴를 해방하고 5애비뉴의 격을 높였다”고 주장했다. 시민들 역시 “우리의 거리”

라고 환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구호가 등장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을 때부터 강하게 반발하며 “증오의 상징이다. 경찰이

막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대통령 취임 전 오랫동안 이 곳에서 거주한 트럼프 대통령은 2015 6월 이 곳에서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일부 대통령 지지자들은 항의와 욕설을 하며 페인트칠을 하는 시민과 맞섰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75 트럼프, 국경장벽 예산 관련 국가비상사태 선포 file 2019.02.16 6951
1874 코로나 죽음 문턱서 회복된 美 남성, 치료비 13억 ‘폭탄 청구서’ file 2020.06.23 6948
1873 뉴욕시 학부모 '디스커버리 프로그램' 소송 file 2018.11.20 6947
1872 美민주당 '캐버노' 대법관 탄핵 추진…자진 사퇴도 유도 file 2018.10.09 6946
1871 "비디오게임 조정기 안 줘서" 2018.03.24 6946
1870 뉴욕시 특수목적고, 아시안 합격생 절반 넘겨 file 2019.03.23 6943
1869 美 경제학자 절반, 내년 후반기 미국 경기침체 시작 2019.02.26 6942
1868 "트럼프, 반이민 자극해 11월 6일 선거 장악하려 해" file 2018.11.04 6942
1867 “취임 직후 서류미비자들에게 시민권 기회 부여할 것” file 2020.12.01 6941
1866 뉴욕주 공립교 9월 대면수업 재개…구체적 방식은 지방정부에 일임 file 2020.08.10 6941
1865 미국인들, 코로나로 타 지역 이사 희망자 급증…소도시 선호 뚜렷 file 2020.07.17 6941
1864 두 팔 없이 자전거 타는 5세 소녀…장애는 없어! file 2017.08.29 6941
1863 LA한인상공회의소 특별기금 45만불, 한인은행 주식 매입 file 2020.01.28 6940
1862 "멕시코 불법이민 차단안하면, 국경폐쇄" file 2019.04.02 6940
1861 뉴욕, 렌트 비싼 도시 2위...1베드룸 중간렌트 $2,940 file 2019.07.09 6937
1860 목숨 걸고 미국으로 오는…그들은 왜 국경을 넘는가! 2019.05.30 6937
1859 퀸즈의 한 고교교장, 교내 마리화나 흡연 방조 file 2019.03.05 6937
1858 손정의 투자한 美비르바이오, 코로나19 항체 발굴…3개월 뒤 임상시험 file 2020.03.28 6936
1857 “판사님, 형을 총 쏴 숨지게 한 그녀를 안아봐도 되겠습니까” file 2019.10.05 6936
1856 美, 분리 수용 밀입국 가족 DNA 검사…'인권 침해' 논란 file 2018.07.07 6936
Board Pagination Prev 1 ...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 208 Next
/ 208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