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2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뉴욕시 고등학생의 졸업률이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뉴욕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 고교생의 전체 졸업률은 78.8% 전년 보다 1.5% 상승했다. 지난 2014 이후 10.3%
증가한 것이다.

2년제 이상 대학 진학률은 62.8%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도 아시안 학생의 졸업률이 가장 우수했다.
 

뉴욕시 아시안 고교생의 졸업률은 89.5% 전년보다 1.3% 상승했다.
 

백인학생 졸업률은 83.8% 1.2% 하락했으며흑인 75.9%(+2.1%), 히스패닉 74.1%(2.1%)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스태튼 아일랜드가 84.1%(+1.4%) 가장 높았다한인 밀집지역인 퀸즈는 고교 졸업률이 82.2%(+1.5%) 2위를

타냈다또한 중퇴 비율 역시 5 보로 모두 하락했다.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102 영화 '기생충'이 그린 불평등, 한국보다 미국이 훨씬 심각 file 2020.02.29 6773
3101 영화 <바비>, 북미지역 흥행 돌풍…美여성들의 페미니즘, 낙태권 옹호 2023.08.11 3375
3100 영화 <미나리> 실제 인물들, 지금도 같은 농장 지켜 file 2021.04.26 7307
3099 영화 <Beyond Utopia>, 美 800개 영화관서 상영 2023.10.21 3075
3098 영향력 1위 뉴욕시 단체 대표, 스티븐 최 뉴욕이민자연맹 사무총장 file 2019.12.03 6892
3097 영하22도 숲속서 구조된 중국유학생, 美서 유행하는 ‘이 사기’ 피해자 2024.02.17 1908
3096 영주권자, 시민권자도 여권 또는 출생증명서 소지해야 안전 file 2019.07.30 8843
3095 영주권자 등 비시민권자들의 불법투표 본격 조사한다 file 2018.09.09 9256
3094 영주권자 군입대 다시 시작 계획 file 2018.12.11 8559
3093 영주권신청(I-485) 인도계가 대다수 file 2018.09.11 8702
3092 영주권(H-1B 소지자) 신청시 배우자의 취업도 허용한다 2023.04.14 2955
3091 영주권 취득 힘들자 위장결혼, 서류위조 사기 급증 file 2018.12.14 10943
3090 영주권 심사강화로 2배이상 지연 2018.03.20 8857
3089 영주권 신청자는 꼭 '주소변경' 해야 file 2018.04.08 8703
3088 영주권 문호 모든 부문에서 진전 file 2018.04.15 8440
3087 영주권 문호 내년 1월까지 모두 오픈 예상 file 2017.09.15 7450
3086 영주권 대기자 400만...이민개혁안 통과되면 영주권 못따? 2019.05.30 6499
3085 영주권 국가별 쿼타 폐지 통과되면 한국 등 크게 불리 file 2018.08.05 7727
3084 영부인도 트럼프에 결과 승복 설득 file 2020.11.10 6894
3083 열차에서 아시안 '인종차별 폭행' 논란 file 2017.11.24 9075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