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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 감염병 전문가인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추가 승인 계획을 언급했다.
파우치 소장은 NBC방송 인터뷰에서 1주에서 최대 2 안에 존슨앤드존슨과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데이터를 취합해

품의약국(FDA) 보낼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100 이내에 1 백신 접종을 가능하게 만들겠다고 공언한 것에 관련해, 파우치

소장은 100 1 회분 접종은 절대적으로 실행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FDA 이미 모더나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있다.
 

백악관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젝트인 ‘초고속 작전팀’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서도 3 말까지 긴급사용 승인을

내릴 것이라고 알렸다. 존슨앤드존슨 계열사 얀센이 개발한 백신 또한 2 중순경 승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얀센 백신은 2회를 맞아야 하는 다른 백신과 달리 1회만 접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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