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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 권력층의 얼굴이백인 남성 시대는 갔다. 바이든 대통령의 초대 내각 진용의 면면만 봐도 사실을 있다. 부통령과 부처 장관 16, 그리고 백악관 비서실장, 무역대표부 대표를 비롯한 장관급 고위직 인사 10 26명을 분석한 결과, 미국의 주류 기득권층이었던백인·남성이란 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이는 9명뿐이었다.
 

바이든이 단행한 가장 중요한 인사이자 번째 인사는 러닝메이트인 부통령 자리에 50 여성이자 흑인인 카멀라 해리스를 낙점한 것이었다. 해리스는 사상 여성이자 흑인 부통령이다. 바이든은 재무장관과 상무장관 경제 투톱에도 재닛 옐런과 지나 레이몬도 여성을 발탁했다. 여성인 내무장관 후보 할랜드는 인준 사상 원주민 출신 장관이란 기록도 갖게 된다. 장관·장관급 26 여성이 12명으로, 하나같이 핵심 포스트에 포진됐다.  1990년대 이래 정부 조각 때마다 여성 장관이 5 이하였던 비해, 바이든 정부에서 역대 최다로 늘었다.
 

내각 후보 38 최연소로 교통장관에 지명된 피트 부티지지는 백인 남성이지만 역사상 커밍아웃한 동성애자 장관이 전망이다. 로이드 오스틴 중부사령관은 인준 흑인 국방장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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