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미동부 최대 생활정보지 벼룩시장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사상 최저의 모기지 금리 혜택에 구매력 증가 효과 때문
 

전역의 915 카운티 63% 해당하는 572 지역은 주택(3베드룸 기준) 소유하는 것이 렌트(3베드룸 기준)

하는 것보다 비용 면에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카운티의 83% 지역에서 집값 상승폭이 렌트비나 임금 상승폭을 웃도는 상황이지만 소유 비용이 렌트에 비해

저렴한 것은 지난 동안에만 수십차례 역대 최저치를 갱신한 모기지 금리로 인해 바이어의 실제 구매력이 증가

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주택 소유가 저렴한 지역은 도심과 외곽 지역인 반면 렌트비가 저렴한 곳은 인구 밀집도가 높은 대도시에 집중됐다.
 

집값과 렌트비 상승폭 기준으로는 LA 오렌지, 그리고 샌디에고 남가주 3 지역과 일리노이 카운티, 텍사스

리스 카운티 등이 최상위권에 포진됐고 , 퀸즈, 맨해튼, 브롱스 카운티(이상 뉴욕) 등은 렌트비 상승폭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분류됐다.
 

렌트비와 주택 소유 비용을 지역별로 나누면 남부와 중서부가 서부 북동부에 비해 크게 저렴했다.
 
1.png

 




---------------------------------------------------------------------------------------------------------
유익한 생활정보가 한곳에.
뉴욕 생활정보 중고물품 중고차량 생활잡화 구인 구직 취업정보 일자리 정보 물물교환 중고장터 부동산 하숙 민박 쉐어 게스트하우스 렌트
---------------------------------------------------------------------------------------------------------



  1. 뉴욕시 도로변 주차 규정, 6일까지 유예

  2. No Image 02Feb
    by
    2021/02/02 Views 5817 

    美, 해외 이민 및 취업비자 발급 재개

  3. 뉴욕시, 작년 신규 건설활동 10년만에 최저

  4. 뉴저지에서 3,320만불 파워볼 잭팟 당첨

  5. 오바마케어 가입기간 5월 15일까지 연장

  6. 차기 공화당 대선주자 펜스, 독자 조직 출범

  7. 백신 접종도 인종차별주의 확연히 나타나

  8. 바이든이 약속한 이민정책 개혁…일주일도 안돼 제동 걸려

  9. 美정부, 백신 2천만회분 소재파악 비상

  10. 9·11 영웅 줄리아니의 추락...13억불 피소당하고, 정체불명 영양제 장사

  11. 美의회가 북한 전단금지법 벼르자... 한국정부, 월3만불 로비스트 고용

  12. 전 KGB요원, 트럼프는 러시아가 40년간 키운 인물...심적으로 취약

  13. 美 목회자 절반, 음모론 확산하는 성도들 자주 목격

  14. 하버드, 최우수대학 4년 연속 1위 등극

  15. 615억 내고 우주여행 떠나는 주인공은 누구?

  16. 플러싱, 베이사이드 퀸즈지역 확진율 10% 넘어

  17.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미국에 대유행 유발시킬 가능성 높아

  18. 뉴욕주, 뉴욕시에 백신 공급 안돼 접종 중단 속출…예약도 연기

  19. 맨하탄 42가 버스터미널 100억불 들여 신축

  20. 美서 1조1000억원 로또 당첨자 나왔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209 Next
/ 209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